로그인
회원가입
전체메뉴
나눔터
복상을 나눠요
> 나눔터 > 복상을 나눠요
댓글허용
스크랩 금지
작성자
이메일
제목
비밀번호
※글 수정, 삭제시 필요
[드라빔] 창세기 31 : 17~35
드라빔은 고대의 가정을 지키는 수호신이었습니다. 그래서 라반은 오늘 본문에서 드라빔을 찾아서 먼 길까지 야곱을 따라갑니다. 사실 드라빔은 수호신의 역할을 넘어서 드라빔을 가진 자는 가정의 유산의 상당부분을 물려받게 되는 사람이 됩니다. 아마도 라헬도 그러한 것을 알기에 그것을 훔쳐서 나간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통해 알고있듯이 드라빔을 소유한다고해서 라헬의 아버지가 재산을 라헬에게 다 물려주지 않았습니다.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는 허상에 불과했습니다.
우리도 어쩜 이러한 허상을 품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삶에 이러한 것만 있으면 더 좋은 일이 일어날거야 라고 믿던 것이 사실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는 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아침에 극동 방송을 들으면서 오는데, 아브라함과 롯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간 아브라함과 달리 롯은 '보기에 좋은 것', '살기에 유익한것'을 좇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마치 여호와의 동산과 같고, 애굽과 같이 좋아보이는 그 곳을 향해 모든 것을 걸고 돌진합니다. 롯의 마음에는 이 '세속'이 드라빔이었습니다. 그의 인생의 길을 움직이는 것이 바로 '드라빔'이었던것입니다.
저도 창세기 롯이야기의 말씀을 듣는 순간 롯과 너무 닮은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물어보기 전에 눈에 보기 좋은 것을 선택하려고 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감사보다는 불평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잘 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성경이 우리를 조명할 때, 저의 부끄러운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차 안에서 회개가 나왔습니다. 소알로 달려가는 롯과 내가 무엇이 다른가?
무엇을 할 때든 주님의 마음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가 벌써 우리 교회 6살이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함께하셨던 주님의 역사를 보기 전에, 롯의 마음으로 보고있지는 않았는지 다시한 번 회개합니다. 귀한 사람들과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며, 말씀으로 성장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지금까지 인도해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또 일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첨부파일 :
0
수정하기
취소
데이터 등록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첨부파일 등록시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릴수 있습니다.
UjA0MldrVjNZbFJxUW5Cb1ZtMXplbFY2UWs5V2R6MDl8Ky18LSt8Y0VOa01sWkhTa2hVYWxwaFVsaENiMVp0TVhwbGJGWTJVV3M1VjJSNk1Eaz0=
VjBaMFVsaHFUbGRVUW14WFlXdEtjRmxzWkRSa01WWldXa1pPYUZJeFNsbFVWV2hYWVZkS1YxZFlZejA9fCstfC0rfFVrTmhhMVl4TlZoU2JsSlRWMGQ0V0ZsWGRFdGpSbXh6V2tSU2EwMVdXbGRYYTFwUFlVWkplRk5zYkZWV1YyaFlXVlprUzFZeFpGbFplak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