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상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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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6:16]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우리속담(이걸 속담이라고 해야하는지는 아리송)에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께, 부산에 계시는 장모님께 문안전화도 아주아주 뜸하게 해왔습니다. 회사다니는 것이 항상 거기서 거기고, 기쁜 소식은 마눌님이 재빨리 전달하고, 나쁜소식은 애써 어른들께 알리지 않는것이 그분들을 위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반성해봅니다. 말 그대로 안부전화이니 어른들이 무탈하게 잘 지내셨는지 살펴야 함에도, 나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아! 전 나쁜아들, 나쁜 사위가 맞네요!
이제부터는 좀더 자주(그렇다고 매일 전화드리면 무슨일 있는줄 알고 놀라실테니 살살 해야죠) 연락드려 문안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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