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상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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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4:17]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본문 말씀은 누가복음 23장 42절에 쓰여진 어떤 상황과 비슷한 장면 같아 보이지 않으신가요? 예수님께서 골고다 언덕위에서 십자가에 메달리실때 옆에 같이 메달린 도둑 중 한명의 고백을 기억하시나요? (위대한 사도바울을 그때의 죄인과 동일시 하는데에 거부감이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크게 보면 우리 인간은 죄인이지요 !!)성경에서 일부러 그 부분을 기록한 이유가 위와 같지 않을까요?
누가복음 23장 42절의 말씀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라는 죄인의 고백을 성경에 기록한 이유는 표면적으로는 단지 생의 마지막 순간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구원을 얻고 천국에 가게 된다는 의미도 있겠습니다만, 진짜의 의미는 사도 바울이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죄인의 입을 통하여서 선포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여 듣게 하려는 큰 뜻이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엔 죄인입니다. 애써 원죄를 논하지 않더라도, 이 현실세상에서 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크게나 작게나, 행동으로나 마음으로나 얼마나 많은 잘못을 저질렀던가요 ! 그때의 죄인이 현재의 우리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우리에게 그때 죄인의 입을 통해 나온 진실한 고백을 우리의 입을 통해 세상에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불신자가 듣게 하시길 원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서 정결케하시고 바로 우리를 하늘나라도 데려가지 않으시고 현실세상을 계속 살도록 하신 (또 넘어지고 범죄하고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분명한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복음의 전파와 하늘 나라가 이땅에 임하도록 하라는 것, 이것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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