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상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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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22]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All spoke well of him and were amazed at the gracious words that came from his lips. "Isn't this Joseph's son?" they asked.
오늘 복상의 내용에는 드라마틱한 부분이 있네요..
초반에는 아주 분위기 좋게 나가다가 본문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는 물음으로 한순간에 싸늘하게 분위기가 바뀌었네요. (드라마 예기를 하려는건 아니구요)
이 질문의 의도는 여러분들께서도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 그리스도로 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옛사람(베들레헴에서 태어났고 나사렛에서 생활했고 직업이 목수였던)을 현재의 예수님과 동일시 하여, 그리스도를 부정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우리는 교회밖에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만날때, 그들은 새로운 사람인 "나"가 아니라 옛사람인 "나"로 기억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일가친척, 친구들을 전도하기가 힘들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한마디로 정리하시길 "누가4:24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와 같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일상생활 따로 종교생활 따로가 아니라, 생활속의 종교인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주변사람들의 머리속에 각인된 나의 옛사람의 기억은 억지로 지워지지는 않겠지요.
차라리 나의 새사람의 모습으로 그 옛사람의 기억을 대체해야 겠지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제 저와 제 가족은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지 동천동은 제 가족에게는 오순절 성령이 강림하신 마가의 다락방과 같습니다.
이제 마가의 다락방을 떠나 유대/사마리아/온땅 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과 같이 동백 지역으로 으로 전도하러 갑니다.
그곳 사람들에게는 우리의 옛사람의 기억이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 거의 대부분은...).
우리의 첫 모습이 그들 머리속에는 옛사람으로 기억되겠지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새로운 땅 동백에서 잘 정착하고, 저희를 보내신 그분의 뜻을 조금이라도 이루기 위해 생활속의 종교인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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