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상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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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동안 꼬부라진 여자를 고쳐주는 것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어찌보면 우리 기준으로 당연한 선택을 당연하게 비껴나가는 일이 흔합니다.본질이냐 현상이냐, 이것을 분별하는 것이 신앙의 성숙 아닐까요?
본문은 독특하게도 누가복음에만 등장합니다. 어제 본문이었던 결실치 않는 무화과나무(이스라엘을 상징)이야기와 연장선에 있습니다.
이 열매는 문맥상 '회개의 열매' 곧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할,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을 다 가리키는 것입니다.어제 정해중집사님의 궁금중 하나,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는다는 것은 포도원 주인이 무화과나무에 특별한 기대를 가지고 있음을 암시한다. 그런데 기대했던 회개의 열매가 없는 것입니다.열매는 본질입니다. 무성한 잎사귀는 현상이죠.회개의 열매는 과거 외식과 종교적 허울을 벗고 가련한 이 여자를 여자를 고쳐주는 것이겠죠.그러나 이 열매없는 성도에게거 나타나는 현상은 비본질에 집중합니다. 그것을 하나님을 향한 열심으로 오해합니다.회당장처럼 말이죠.
우리교회는 회개의 합당한 열매, 나의 바램과 기대가 아닌 주인이 기대하시는 열매, 본질에 집중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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