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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 할지니라 눅17:10 오늘 저희집에서 셀모임을 가졌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첫 셀모임에 못오셨던 분과 친구분까지 오셔서 주 안에서 편안하게 교제하였습니다. 말씀을 나누면서 주님께서 갈급한 영혼들을 미리 예비해 놓으신 것 같아 감동이 되어 울컥했어요. 오실 분들을 위해 장소를 내어드리고 커피와 약간의 다과를 준비하고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이 셀장이라는 직분이 주님이 저에게 명하신 것이라 믿으며 오늘 누가복음 말씀처럼 명령한 것을 다 행한 후에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고백하는 온전한 제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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