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상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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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4:11~19오늘 본문에 유독 반복되고 있는 단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음행’,‘간음’ 8번, ‘부끄러운 일’ 2번이스라엘의 죄악의 내용이죠. 이스라엘이 음행에 빠진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입술로는 하나님백성이라고 하지만 삶은 가나안 우상 아세라, 아스다롯에게 찾아갑니다. 바알을 의지합니다. 결정적인 순간 여전히 하나님 방식이 아닌 세상방법을 의지하고 쫓고 있습니다. 더 결정적인 문제가 눈에 들어옵니다.
“마음을 빼앗느니라” (11절)“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12절)
음행과 간음보다 결국 마음의 문제라는 감동을 주십니다. 나의 모든 그릇된 행위보다 마음이 중요함을 말씀하십니다. 음행이라는 건 하나님이 아닌 우상과 세상을 더 의지하고픈 마음이듯... 신앙생활 가운데 ‘음행’이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하나님보다 더 생각하는 것...하나님보다 더 마음을 두는 것...
최근에 나의 마음을 빼앗고 미혹하는 것이 무엇인가 주님께 여쭈었습니다.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무엇인가 물었습니다.무엇보다도 교회에 대한 마음과 부담을 조명하십니다.작은 개척교회가 감당해야 할 이런 저런 현실적인 무게, 부흥에 대한 조급함, 성도들에 대한 높은 기대치...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더 생각하고, 더 마음을 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럴수록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십니다.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어떤 교회가 되면 주님 마음이 시원하실까? 넘치는 교회가 무슨 일을 하길 원하실까?본질에 집중하고자 마음을 잡아봅니다. 오직 복음, 오직 십자가, 오직 은혜...오늘도 넘치는 식구들 모두가 각자의 마음을 주님의 눈으로 들여다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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