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상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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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1장 4절] "사랑의 줄로 이끌고, 멍에를 벗기며 먹을것을 두었다"본문 말씀은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 그들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그들 앞에 먹을 것을 두었노라" 입니다.
이 구절을 읽다보면 저의 어릴때 시골에서 소를 이용해 밭을 갈던 (쟁기질) 모습이 떠오릅니다
(물론 쟁기질은 아버지가 하셨지요 !!)쟁기질이 끝나고 나면 고생한 소에게서 멍에를 풀어주고 물과 여물 (또는 신선한 풀)이 있는 곳으로 이끌어서 쉬게 해주지요.물론 쟁기질 과정에서 소가 게으름을 피거나 똑바로 앞으로 가지 않으면 고삐를 쥐고 있는 아버지가 소의 등을 찰싹찰싹 때리긴 합니다요.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부지런히 일해야 할 "소"인 우리들이 쟁기질 과정은 상관하지 않으시고 (쟁기질을 잘 했는지 ? 게으름 피우지는 않았는지 ?) 그 끝에는 우리의 힘든 짐을 풀어주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고, 우리를 양육(아이를 보살펴서 자라게 함)하신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우리가 삶의 과정에서 이러저러 잘못을 하더라도 하나님과 사랑의 줄로 연결되어 있고, 그 줄을 통해 하나님의 이끌림을 받는다면, 결국에는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실 것임을 믿습니다.
적용 : 핵심은 하나님과의 줄이 계속 연결되어 있느냐 하는 점 이겠지요. 아마도 그 줄의 연결은 "기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그래서 금요 철야 "기도"회가 있는 날... 끈을 계속 이어주시길 "기도"하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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