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상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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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게 하시는 분(고전12:21-31)오늘 복상을 하니, 더욱 더 우리 교회공동체 모두가 생각나는 하루네요.교회는 성령으로 하나된 공동체이며, 각각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12:24), 함께 고통하며, 함께 기뻐하는(12:26) 공동체라는 말이 참 감사합니다.그런데 고르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말이 참으로 감동됩니다. 내가 고르게 하려고 하면 문제가 생기지만 하나님이 고르게 하실 때는 자연스럽게 분쟁이 없고 서로 돌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교회의 리더십으로써 고르게하는 것도 마치 나의 책임인 것 같은 부담이 들었으나, 이 조차도 주님의 일이라고 하시니 자유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으로 고르게 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으로 함께 고통을 나누고, 함께 즐거움을 나눠야 진정한 성령공동체가 됨을 믿습니다.
어제 최해영성도님과 같이 반짝 번개를 했습니다. 천주연집사님께서 얼마나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려 주셨는지 정말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눈도 오는데, 정지예집사님, 조희숙성도님까지 오셔서 성도간에 즐거운 교제를 했습니다.
아무리 영적 지도자이며, 강한 사람이라도 항상 강하고 완벽할 수 없는 것, 그것조차 또 하나의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공동체를 주심으로 감사하고 같이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 또 감사합니다. 그들을 위해 주님 심정으로 더 기도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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