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각 장애인이 체험한
하나님의 음성, 그 말씀의 능력
위기나 중요한 상황에 하나님은 예기치 않은 사람과 방법을 통해 말씀하고 응답하신다. 이 책은 청각 장애를 가진 한 늦깎이 크리스천 여성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대언하는 은사를 발견하고 배우는 과정을 담은 ‘체험기’다.
저자는 ‘하나님과의 친밀함, 겸손함, 섬김’이라는 세 가지 기반만 있다면, 누구나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손에 쓰임 받아 다른 사람을 위해 주의 음성을 듣고 분별하며 전할 수 있음을 삶으로 보여 주고 있다.
다른 사람을 위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특별한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처럼 생각되는 ‘예언’과 ‘지식’의 은사가 사실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것이며, 은사적인 형태가 아니더라도 삶 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나를 통해 하나님이 다른 사람에게 일하실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생생하게 담고 있다.
책 속에 소개된 저자의 경험과 사례는 누구나 일상에서 접해봤음직하고, 하나님의 음성 듣기나 예언과 지식의 은사를 소망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랄만한 것들이다. 또한 하나님 아버지와의 친밀한 관계와 공동체의 유익, (분별을 통해) 정확하고 (생활 속 모든 것을 통해)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것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감사의 글
추천의 글
머리말
CHAPTER 1. 성령님을 아시나요?
CHAPTER 2. 어린아이처럼 받아들이기
CHAPTER 3. 하나님은 어떻게 말씀하실까?
CHAPTER 4. 하나님의 은사 풀어놓기
CHAPTER 5. 성장과 성숙
마치는 글
주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누는 것을 통해 다른 사람을 돕고 풀어주며 세우는 삶에 대한 기록이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깨어나 주의 음성을 듣고 전하는 법을 배우고 행하게 되길 소망한다.
홍성건 목사, 「YWAM 동아시아 지역 대표, 제주 열방대학 디렉터」
트레이시 윌리엄슨
두 살 때 뇌염을 앓은 이후로 청력을 잃은 저자는, 눈의 조절 장애로 인해 부분적으로만 볼 수 있게 되었다. 평생을 따라다닐 신체적 장애와 열리지 않는 진로 때문에 오랫동안 방황하던 중, 인생의 진정한 해답과 도움을 찾아 1983년 6월에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이후에 시각 장애를 가진 찬양 사역자 메릴린 베이커(Marilyn Baker)를 만나 지금까지 함께 사역하고 있다. 메릴린의 사역에서 행정 일을 맡아 하던 트레이시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대언하는’ 은사가 주어졌고, 주님의 강권하심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에 관한 워크숍을 시작하고 「The Voice of the Father」라는 책도 출간하게 되었다. 이후 저자는 메릴린의 앨범을 소개하는 글뿐만 아니라 사역의 영역을 확장하여 다양한 기독교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메릴린과 함께 주관하는 워크숍과 지역 교회의 주말 수련회, 컨퍼런스 등에서 열정적으로 가르치며 말씀을 전하고 있다. 저자가 강의하는 분야는 다음과 같다. ‘예언 기도와 사역’, ‘예언과 전도’, ‘하나님과의 친밀감’, ‘하나님의 아버지 마음’, ‘고독감 깨뜨리기’, ‘두려움과 근심 극복’, ‘진정한 그리스도의 몸 이루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