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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복이 될지라”



아브라함시대는 갈대아 우르, 바벨로니아 사회는 유명한 함무라비 왕이 다스리던 시대입니다. 함무라비왕은 중동 지역을 통일한 유명한 왕입니다. 그리고 함무라비 법전을 제정하고 바벨로니아 대제국을 건설했습니다. 우르는 우리나라 자이툰 부대가 가기 전에 이라크의 공병대가 갔었는데 그 공병대가 갔던 그 장소, 나시리아가 바로 갈대아 우르입니다. 갈대아 우르는 당대에 최대의 도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인간이 세운 최고의 도시에 아브라함이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1848년에 영국, 미국의 고고학자들이 우르에 가서 발굴을 했는데 그 안에서 설형, 쐐기문자들이 있었는데 이것은 기원전 3,200년경부터 사용한 수메르문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이 장소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입니다. 이 도시에는 금으로 만든 신상이 있고 단신 난냐18층 높이의 신전과 탑이 우뚝서 있었습니다. 아브라함도 그 당시의 사람들, 그 도시의 사람들의 삶과 같은 삶, 보통사람이 보면 2층집에 벽돌집을 짓고 살았습니다. 얼마나 잘살았는지 모릅니다. 사람들의 위대한 힘이 드러나는 그런 삶입니다. 그런데 이런 아브라함보고 떠나라고 하십니다. 망하고, 망하고, 망하고 실패해고 떠나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고의 삶을 살고 있는데 떠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왜 떠나라고 했을까요?

창세기 11장을 보게 되면 사람들이 힘을 모아서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우리의 힘을 모아 이룩하자!

흩어지지 말고 힘을 합치자! 그래서 큰 민족을 만들자! 잘살아 보자!” 사람의 힘으로 복을 만들어 보자고 한 것이 이 바벨탑입니다. 그런데 12장에는 하나님께서 내가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11장에는 우리가 하자라는 말이 세 번이나 나옵니다. 12장에는 내가 하리라는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똑같이 3번이 나옵니다. 떠나라는 말은 사람의 힘으로 사는 세상, 사람이 자랑하는 세상을 떠나서 하나님이 이루실 세상을 경험해서 떠나라는 것입니다.

미국의 메사추세추주의 작은 마을 인구 35천명의 뉴 샴프톤이라고 하는 곳에 유명한 오두막집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그 집 앞 간판에 이런 글이 써 있습니다.

이 집은 비록 자그마하지만 미국 역사를 새로 만들어 낸 위대한 집입니다.”

그러면서 그 아래에 그 집에서 나온 인물들을 12345대에 거쳐서 죽 기록해 놓았습니다.

이 집은 200년 전에 남편 조나단과 그 아내 사라가 부부가 14명의 자녀를 낳고 키우며 살았던 곳입니다. 너무 가난 했기에 내 세울 것이 하나도 없는 그런 가족입니다. 그러나 이 부부에게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열심히 믿었고,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거기에 희망을 두고 살았습니다.

이들이 12명의 자녀를 낳아서 345대를 걸쳐 수많은 후손들에게까지 하나님을 믿고 신앙 안에서 살게 했습니다. 이 가정이 남겨 주는 것이 돈이 아니라 신앙의 유산이었습니다.

부통령이 1, 대학총장이 13, 주지사가 3, 시장이 3, 변호사가 149, 판검사가 48, 목사가 116, 사업가가 75, 발명가가 25, 교수가 66, 차관급 공무원이 82, 의사가 68명 이 배출됐습니다.

신앙 유산이 주는 축복의 결과입니다. 그 신앙의 집을 보려고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매세추세추주의 뉴 샴프톤 오두막집을 찾는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신앙을 주십시오.

"너는 복이 될지라""너는 복이 되어라" 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타인에게 복이 되는 삶을 살라'는 의미입니다. 복이 되려면 떠나야 합니다. 수치의 장소를 떠나야 합니다. 나의 애굽에서 나와야 합니다.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 자기애, 자기연민, 인색함, 교만함... 우리는 떠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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