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담임목사 칼럼

> 교회소개 > 담임목사 칼럼

감사가 능력이다!
[ 첨부파일 일괄 다운로드 ] [ 첨부파일 1개 ]
  • 6cf984bd0b618a6d1c2ed2dcfe726880_1502941404.1513.jpg

    다운로드

감사가 능력이다!


미국 시카코에서 태어난 워너 솔맨(Warner Sallman, 18921968)<머리되신 그리스도> (Head of Christ)라는 제목으로 예수님의 초상화를 그렸다. 그 그림으로 솔맨은 가장 인기 있는 화가가 되었는데, 예수님의 모습이 담긴 그의 그림책은 1940년도에 500 만부 이상이 판매되었고 오늘날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예수님의 모습이 되었다. 그가 그 그림을 그리게 된 데는 이런 사연이 있다. 워너 솔맨은 191725세가 되었을 때, 믿음이 좋은 유명한 가수와 결혼을 하였다.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의 아내는 임신을 하였다. 그는 참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냈는데, 안타깝게도 중병에 걸렸다. 의사는 임파선 결핵으로 앞으로 3개월밖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솔맨은 임신 중인 아내와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생각할 때 너무도 마음이 아프고,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괴로워하였다. 그것을 본 아내가 솔맨을 이렇게 위로하였다. “여보, 왜 우리에게 이런 고통이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여기에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겨우 3개월 밖에 못산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앞으로 3개월이나 허락해 주셨다고 생각하며 감사하며 살아요. 아무도 원망하지 말고요. 하루도 귀한데 3개월이 얼마나 귀해요, 천금 같은 그 기간을 가장 멋지고 아름답게 만들어요. 앞으로 3개월이나 허락하신 하나님께 우리 감사해요.”

워너 솔맨은 아내의 말을 곰곰이 생각한 끝에 더 이상 원망과 불평의 말을 하지 않기로 하면서, 아내의 말대로 남은 3개월 동안 오직 감사하며 살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그 때부터 그는 아주 작은 일부터 감사를 시작하면서 모든 것에 감사하였다. 그러면서 자신의 생애에 마지막 작품이라 생각하고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그리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그는 그림을 그리면서도 자신이 이처럼 예수님의 초상화를 그릴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선하나 점 하나를 그릴 때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그림을 그렸는데, 감사하는 그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 의사가 3개월 시한부 생명이라고 진단했음에도, 3개월이 지났는데 몸이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몸이 더 가볍고 식욕이 더 좋아지며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병원에 다시 찾아 가서 진단을 했더니 임파선 결핵이 깨끗하게 사라진 것이다. 그의 주치의인 존 헨리는 너무나 놀라 도대체 3개월 동안 무슨 약을 먹었기에 이렇게 깨끗이 나았느냐고 물었다. 워너 솔맨은 다른 약은 먹은 것이 없고 굳이 약이라고 한다면 아내가 주는 감사하는 약을 먹었다고 하니까, 주치의인 그는 박수를 치면서 바로 그것이 명약입니다라고 말을 하면서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감사는 최고의 해독제요, 감사는 최고의 치료제입니다라고 말을 했다.


이 세상에 감사처럼 위대한 것은 없다. 감사의 능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일반적 감사도 사람을 변화시키고 인생 역전을 가져다주지만, 하나님에 대한 감사는 그에 비할 바가 아니다. 무한대의 능력이 감사를 통해 나타나기에, 감사하며 사는 인생은 사방이 꽉 막힌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이겨나갈 수가 있다. 감사하면 고난도 행복의 디딤돌이 되고, 시련도 기쁨의 통로가 된다. 감사하면 삶이 변하고 인생이 바뀌고 운명이 역전된다. 감사할 때 놀라운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기억하여, 어떤 절망적 상황 속에서도 원망 대신 감사하는 인생이 되자.

새글 0 / 339 

검색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39 나라는 '먼지'에 하나님이라는 '우주'가 담.. 2026.03.19
338 안 먹어도 배부른 이유 2026.02.28
337 두리번거리지 말고, 하나님을 보라 2026.01.29
336 “아멘하면 굳게 서리라” 2026.01.14
335 차든지 뜨겁든지(라오디게아 교회) 2025.12.04
334 작고 초라해도 관찮아~ (빌라델비아 교회) 2025.12.04
333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진 죽은 자(사데교.. 2025.12.04
332 두아디라 교회에게 약속하신 권세와 새벽 별 2025.11.04
331 감추인 만나와 새 이름의 흰돌(버가모교회.. 2025.11.04
330 너무 부담스러운 부탁, ‘죽도록 충성하라’.. 2025.11.04
329 에베소 교회에 주신 주님의 편지 2025.11.04
328 끝까지 챙기시는 하나님 2025.09.18
327 ‘도피성’이 되는 더 넘치는 교회 2025.09.09
326 ‘귀 뚫은 종’ 2025.08.26
325 ‘당신에게는 시온의 대로가 있습니까?’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