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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에게 진주가 웬 말인가?

 

돼지에게 진주가 웬 말인가?

 

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 가운데 문제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문제없는 가정이 없습니다. 문제없는 교회가 없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그 문제들이 해결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일까요?


첫째, 은혜를 받으면 사람이 변화되고, 변화된 사람은 은혜의 방식을 택하기 때문입니다. 은혜받기 전에는 그 문제가 내 인생에 걸림돌인줄 알았는데 은혜를 받고 난 다음에는 그 걸림돌이 오히려 디딤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곧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나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시선이 달라지면 처세가 달라집니다


둘째, 은혜를 입으면 실제로 모든 환경이 다 바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기억하시고 책임지시겠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곧 책임져주시는 하나님은 모든 환경자체를 바꾸어 버리십니다. 극적 반전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우리는 끊임없이 문제에 매달려 힘들게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기쁨과 감사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모든 문제가 은혜의 아래로 다 잠기는 것입니다. 은혜가 있으면 무엇을 해도 감사하고 기쁨이 넘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아무에게나 베풀어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33:19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하나님께서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3:26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그로 말미암아 기뻐 외치며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그의 공의를 회복시키시느니라또한 히브리서 4:16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은혜는 사모하는 자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시편을 보십시오. 많은 시편에서 시인들은 하나님께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25:16) “여호와여 내가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31:9)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57:1)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겸손히 자기를 낮추고 은혜를 구하는 자에게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4:6절 말씀입니다.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는 구걸하는 것입니다. 은혜를 구걸하는 것은 못난 짓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를 낮추고 겸손히 은혜를 구걸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시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걸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은 도저히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은혜의 부스러기만이라도 주시기를 바라며, 모든 자존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걸하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천국을 허락되는 것입니다. 절박함이 없는 자에게는 가치를 모르기에 절대로 주시는 법이 없습니다. 돼지에게 진주가 웬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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