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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의 존재

영생의 존재

인간은 영생의 존재다. 죽음 후에 부활이 있고, 내세가 있기 때문이다. 죽으면 그만이지 무슨 내세가 있느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것은 크게 잘못된 생각이다. 자연의 대원리 중 하나는 현재 있는 에너지나 물질은 영원히 존재한다는 것으로, 그것이 열역학제1법칙이다. 모양이나 형태만 변화되는 것이지 물질자체는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데, 과학자들에 의하면 존재하는 원자 중에 단 한 개의 원자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형태만 변할 뿐이라고 한다. 이렇듯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원소도 계속 존재하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죽음으로 끝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1972년 중국 후난성의 창사시에서 2500년이나 된 고분을 발굴했다. 세기적 발굴이었기에 당시 전 세계적으로 크게 보도가 되었는데, 그 고분에서 50대 초반 여인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과학자들이 그 여인의 시신을 정밀하게 조사한 결과 혈액형은 B형이고 사인은 결핵이었다. 놀랍게도 2500년이 지났음에도 시신이 거의 부패되지 않은 상태였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여인의 위장에서 176개의 오이씨앗이 들어있었는데, 그 씨앗을 땅에 심었더니 여러 날 후에 굳은 땅을 뚫고 살아올라왔다는 것이다. 100여년 전 애굽에서 3천년 된 피라미드 속에서 미이라 한 구를 발견하였는데 그 옆에 꽃병이 하나 있었다. 그 꽃병을 런던의 대영박물관으로 옮기던 중, 운반하던 사람의 실수로 그 꽃병이 떨어져 깨어지게 되었다. 꽃병이 깨어지자 바닥에 몇 개의 완두 씨앗도 같이 떨어졌는데 3천년이나 지났으니까 얼마나 오랜 시간이 지났는가. 겉이 쭈글쭈글했고 차돌처럼 딱딱했다. 그래서 과연 이 씨앗이 3000년이나 지났는데 살겠느냐하며 심었는데, 심은 지 30일 만에 놀랍게도 그 씨앗에서 새파란 싹이 나왔다. 그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신비에 대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일년생 식물도 2-3천년 후에 다시 사는 것을 볼 때,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이 세상 죽음으로 끝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인간은 죽음으로 끝나는 존재가 아니다. 분명히 내세가 있고 영원한 삶이 있다.

동물들에게는 생태적으로 살고자하는 생존본능이 있다. 그런데 인간에게는 생존본능에 더해 영생의 본능이 있다. 비록 이 땅에서는 죽지만 또 다른 삶이 있다는 영생에 대한 믿음이 있다. 인간은 내세가 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안다. 문화인류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문명과 멀리 떨어져 사는 아프리카 정글의 원주민이나 야만인들도 죽음 후의 내세의 삶을 다 믿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무지했던 고대인들도 사람이 죽은 후에 계속 산다고 믿고 저 세상으로 잘 가라고 무덤 속에 부장품으로 생필품을 넣어주었고 심지어는 살아 있는 종들까지 주인을 잘 섬기라고 생매장하기까지 하였다. 옛날 애굽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배를 타고 저 세상으로 가라고 무덤 속에 작은 배를 만들어 넣어두었다. 또 그리스 사람들은 죽은 사람을 묻기 전에 시신의 입에다 돈을 넣어주었다. 그것은 죽은 다음에 강을 건너 저 세상에 갈 때 뱃사공에게 배 삯으로 주라고 넣은 것이었다. 이처럼 인간에게는 내세에 대한 본능이 있다. 영원을 사모하는 본능이 있는 것이다. 성경은 그것을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다. 3:11에 보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고 했다.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지만,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믿어야 할 분이 있다. 생명의 길이 되시고 진리가 되시는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예수 그 이름 외에는 천국에 가는 길이 단연코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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