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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장막은 회복되어야 하는가”

다윗의 장막은 회복되어야 하는가

최근 한 성도로부터 '다윗의 장막을 회복하자' 고 외치는 것이 맞는 것인가요? 라는 질문을 받았다. 최근 한국교회를 어지럽힌 데이비드 차라는 거짓 선교사와 박*종 목사들 외치는 다윗의 장막 회복 운동(신사도운동)과 서울 온*리교회 출신 여성 원*경 목사와 이*준 목사가 그러하다. 이제는 성령 하나님을 모신 내 심령이 성령의 전이며 (고전6:19) 하나님의 성전이며(고전3:16) 하나님의 장막(21:3)이다. 따라서 지금도 구약의 다윗의 장막을 회복하자는 외침은 예수께서 지으신 참 성전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장막이란 임시거처를 말한다. 진짜 집에 들어가기까지 임시로 거처하는 천막이다. 장막 성전이 예수께서 이루실 성전을 예표하는 임시 성전인 것을 모르는 자들이다. 다윗은 예수를 상징하는 왕이다. 그가 쓴 시편은 모두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다윗은 그리스도의 제물되심을 믿고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짐승으로 제사를 드렸다.

다윗의 장막이 왜 무너졌을까? 제사장들은 다윗의 제사처럼 오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제물을 드려야 했다. 구약의 모든 제사는 오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제사와 제물을 예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눈이 닫힌 제사장들은 제물의 의미를 모르고 헛된 제물만을 드렸다(1:13) 짐승들의 대표인 십일조는 죄인들을 대표하는 그리스도를 뜻하는 제물인 것을 모르고 뜻 없는 헛된 십일조를 드렸다. 하나님께서는 말라기를 통해 헛된 제물을 꾸짖으시며 "너희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1:4)고 하셨다. 즉 제사장들의 헛된 제물을 하나님께서 받지 아니하시고 떠나심으로 다윗의 장막이 무너진 것이다.

다윗의 장막 회복은 언제 되었을까? "이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퇴락한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함이라.(15:16-17) "이후에 내가 돌아와서 무너진 성전을 다시 지으며"라는 뜻은 장막이 무너진 후에 하나님께서 돌아오셔서 친히 성전을 다시 지으시겠다는 말씀이다. 즉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오셔서 새 성전을 지으셨다. 이미 완료된 것이다. "내 이름으로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함이라"는 뜻은 복음이 이방인들에게 전파될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 무너지고 퇴락한 다윗의 장막을 회복시키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따라서 자신들이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회복하겠다고 열심을 내며 외치는 자들은 다윗의 장막이 무엇을 가리키는지조차 모르는 자들이다. 즉 복음의 진리에 눈이 닫힌 자들이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결하신 사건을 다시금 회복해야 한다는 비 복음적 운동으로 무지한 성도들을 신앙이 아닌 믿음의 대상이 아닌 육신의 열심을 강조하는 행위적 열심을 강요하고 있다. 이들은 다윗의 장막을 회복하겠다고 24시간 365일 찬양 기도하며 열심을 낸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뜻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시간 때우기, 중언부언 기도로 밤을 새우며 그런 행위에 대한 높은 자부심으로 기존 교회를 비판하고 있다. 말라기 이후 오랜 세월이 지나고 예수께서 오셔서 십자가 제물로 죽으심으로 다윗의 장막을 회복시키셨다. 임시처소인 다읫의 장막을 영원한 하나님의 장막(21:3)이며 성령의 전(고전6:19)으로 회복시키신 것이다. , 법궤를 모신 다윗의 장막 성전은 예수께서 3일 만에 지으실 참 성전(2:19)을 예표하는 임시 성전인 것이다. 따라서 예수께서 십자가 제물로 죽으심으로 성령이 거하시는 성령의 전이 지어졌으므로 다윗의 장막이 하나님의 성전(고전3:16)이며 하나님의 장막으로 회복된 것이다.(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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