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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란 무엇인가’

계시란 무엇인가

시편 19편은 굉장히 구조가 뚜렷하다. 1절부터 6절까지가 일반계시, 자연계시를 언급하고, 7절부터 14절까지 특별계시를 언급한다. 일반계시란 무엇인가? 일반계시는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들을 향해서 열려있는 계시다.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기때문에 일반계시다. 특별히 일반계시는 무엇을 통해서 계시되냐면, 자연을 통해서 계시된다. 그래서 자연계시라고도 부른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하나님께서 자연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창조와 영광과 신성이 자연 속에 충만하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특징이 무엇인가? 자연은 이것을 전하는 것에 있어서 쉬지 않는다는 거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는데, 언어도 없지만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가운데 가득하다라고 얘기하고 있다. , 이 말은 무슨 뜻인가, 다 지각하여 알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자연만물은 각자 자기 자리에서 어떻게 하고 있단 말인가? 하나님의 실존을 드러내고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다라고 하는 말하는 것이다.

칼 세이건이라는 유명한 천문학자가 있었다. 천문학의 대중화에 엄청난 기여를 했지만, 무신론자로 살았다. 우주 세계, 천체를 평생 연구하고 찾았는데 왜 그는 자연계시 속 하나님을 감지하지 못했을까? 그는 철저히 절대자를 부인하고 살았다. 그러나 나중에 우리 모두가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은 이런 부분을 놓고 뭐라고 얘기를 하실까? 이 부분이 로마서에 언급되어 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마지막 때 사람들은 이 핑계를 못 댄다는 것이다. ‘하나님 나는 세상 살면서 하나님이란 존재를 전혀 모르겠던데요? 저한테 좀 보여주시지 그랬어요이런 핑계를 못 된다는 거다. ? 핑계가 통하지 않을 만큼 인간 누구에게나 하나님을 감지할 알만한 증거들을 이미 주셨다는 것이다. 이게 자연계시, 일반계시다. 그런데 이것보다도 훨씬 더 뛰어난 계시가 있다. 자연계시보다 훨씬 더 뛰어난 계시, 그 계시는 무엇인가? 특별계시다. 7절보면 특별계시는 완전하고 확실하다고 표현해주는데, 그 예를 민수기 12장에 보면 알 수 있다. 모세가 재혼을 한다. 아론과 미리암이 가장 반대했다. 반대이유는 여자가 구스여인이었기도 하지만 느지막 재혼이 탐탁지 않았던 것 같다. 미리암과 아론이 반대하며 이런 얘기를 했다. ‘너나 우리나, 하나님이 똑같이 우리한테 나타나셔서 계시를 보여주셨는데, 네가 도대체 뭘 잘났다고 그러냐하며 미리암이 특히 앞장 섰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갑자기 나타나셔서 모세 편을 드시면서 역정을 내신다. 그 장면, 말씀 속에 중요한 언급을 하신다, , ‘계시의 우선성에 대해서 설명하신다.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내가 어떻게 하느냐 환상으로도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도 알리기도 한다근데 이어지는 말씀, “내 종 모세와는 내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 라는 말씀을 주신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너희 중에 만약에 어떤 선지자가 있다라고 하면 보통 어떻게 한다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꿈이나 환상으로 계시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런데 내 종 모세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이 얘기가 왜 나오는 걸까? 앞에 미리암과 아론이 뭐라 그랬는가? ‘너랑 나랑 우리가 다를 게 없다는게 뭐 때문인가? 하나님으로부터 똑같은 계시를 받았다는 것이다. 근데 하나님은 미리암, 아론은 모세와 다르다고 천명하신다. 민수기 128절이다.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 어떤 계시가 더 높은 계시인가?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을 하지 않는 것이 더 높은 계시라는 것이다. 어떤 계시가 더 고차원의 계시인가? 해석하기가 용이하고, 더 쉽고 명료하고 완벽한 계시가 더 높은 차원의 계시인 것이다. 그게 특별계시, 성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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