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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우리도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데살로니가 교회는 야손, 영어로 제이슨의 집에서 시작된 교회였습니다. 초대 교회 많은 교회가 집에서 시작되죠.. 예루살렘 교회는 마가의 다락방에서, 빌립보 교회는 자주장사 루디아의 집에서, 데살로니가 교회는 야손, , 제이슨의 집에서 시작됩니다.
놀라운 것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주소가 성경에 나옵니다.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했다 라고 기록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의 주소지가 어디인가요? 야손의 집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 안, 그리스도 안입니다. 영어로 'In God the father and in Christ Jesus', 이것이 데살로니가 교회 주소였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어떤 교회였는가?
사도행전 17장에 데살로니가 교회의 시작을 설명하는데, 바울이 2차 전도 여행으로 데살로니가로 전도여행을 할 때, 이곳에서 약 3주 동안 전도한 것입니다.
사도행전 17장에 보게 되면, 세 안식일 에 바울이 회당에서 성경을 강론했다는 말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사도행전의 기록을 보면,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랐다.”라고 말씀합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3, 세 번 설교 듣고 결단한 것입니다.
세 번 설교 듣고 믿는 자가 되기로 순종하기로 결단한 것입니다.
우리는 설교를 너무 소비합니다. 설교의 과 소비자들이죠. 그런데 데살로니가 교회에 사는 사람들은 설교 3편이면 충분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교회를 많이 세웠습니다. 사실 갈라디아 교회는 생각만 하면 머리가 아픈 교회였습니다. 생각만 하면 화가 나는 고린도 교회도 있었습니다. 근데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이 생각만 하면 너무 흐뭇한 감사가 있는 교회였죠왜 이 교회는 생각만 하면 바울이 기뻤느냐? 13절 보게 되면, 너희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가 있었기 때문 이라고 기록합니다.
믿음의 역사가 있는 교회, 사랑의 수고가 있는 교회, 소망의 인내가 있는 교회였습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보이지 않는 추상적 개념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추상적 개념을 구체화시키고 보여주는 교회였습니다.

믿음의 역사가 영어로는 “work produced by faith”입니다.
, 보이지 않는 믿음이,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produce 했는데, 무엇을요? work, 삶을, 행실을, 열매를 만들어내는 교회였습니다.

사랑의 수고 번역하면 “Labor prompted by Love”

데살로니가 교회의 사랑은 Labor, 노동과 섬김, 헌신, 애씀을 보이는 교회였습니다.

소망의 인내" 번역하면, “Endurance inspire by Hope”

인내가 있었다는 말은 견딜 일이 많았다는 것이고 어려움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소망이 보이지 않는데, 이 교회는 인내로 그 소망을 보여줍니다.
특별히 주목하고 싶은 동사가 ‘inspire’ 라는 단어입니다. ‘영감을 불러 일으키다라는 단어인데,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할 때 쓰이는 단어가 inspire입니다. 아무 때나 쓰는 단어가 아니라, 성령의 감동일 때만 쓰이는 단어가 inspire입니다. 이 데살로니가 교회에게 예수에 대한 소망으로 하나님이 인내를 주시는데, 누가 주셨는가? 성령께서 주시는 줄 믿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인내하도록 소망을 주시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강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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