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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고 성숙하십시오’

교회에서 많이 부르는 찬양이 있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받고 있지요”.

어느 날 제가 이 찬양을 부르며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사랑 받기만 하면 될까? 사용도 받아야 하지 않을까?!!!”

신앙생활의 과제는 두 가지입니다.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또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용을 받을 수 있을까?

그러기위해 우선할 것은 사용하실 만큼 성장하고 성숙되어지는 것입니다.


4:13절에도 말합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 ‘whole measure of fullness of Christ.’


어떤 그릇이 있는 데, 그 그릇에 가득 담겨진 상태, 예수로 꽉 찬 하나님의 사람, 거기까지 자란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를 두고 영적 성장의 마지막 단계, 아버지의 단계라고 말합니다.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알다라는 말은 지적으로 알았다는 지적인 습득을 말하지 않습니다.

경험적으로”, 체득입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알았다는 말입니다.

이런 아비단계의 성숙함을 가진 자에게 삶의 특징이 있습니다.

 

요한일서217절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세상과 그 속에 가득한 정욕에 관심이 없습니다. ‘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마음을 헤아리며 영원히 거하느니라...’ 영원을 사모합니다.


최근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에서 인명사전을 발간했는데, 새로이 이름을 올린 사람이 있습니다.

'윌릭스 학틀리'입니다.

그는 타이타닉호가 침몰할 때 1517명과 함께 목숨을 잃는 순간에도 그의 동료 7명과 함께 3시간 넘게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다른 사람들이 다 구명보트에 타기까지 연주했던 사람입니다.

이 학틀리가 그때 연주했던 곡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찬송338, '내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라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윌릭스 학틀리'인들 왜 죽음이 두렵지 않겠습니까? 그때 그의 나이 겨우 34살 이였는데요?

구명보트를 타면 살 수 있음에도 그는 그것을 포기하고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죽기까지 연주를 한 것입니다.

이것이 영원을 사모하는 사람의 모습 아닙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신앙성숙의 최고봉,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입니다.

예수로 충만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어느 단계에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야 합니다.

그리고 자라면 자랄수록 기쁨은 더 커지고 하나님은 더 많이 더 크게 우리를 사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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