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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라!

자녀들에게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라!

부모인 나도 죄인이며, 구원해 주신 분이 예수님이심을...

    

 

우리는 영적으로 가족을 인도할 능력이 없다고 믿으며 얼마나 두려워하고 염려하는지를 계속 생각한다.

우리는 아는 것이 부족할까 봐, 공부를 충분히 하지 않았을까 봐, 충분한 권위를 갖지 못할까 봐, 그들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해주지 못할까 봐 걱정한다. 하지만 잘 들어보라.

당신의 자녀들에게 필요한 건 물음에 대답해주는 사람, 일종의 걸어 다니는 성경용어사전이나 모든 것을 보고 알고 말해주는 백과사전 같은 사람이 아니다. 그들이 당신으로부터 보아야 하는 것은 변화된 사람, 즉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성령의 주되심에 순종하며 날마다 불완전한 모습으로 그리스도의 품에 안기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 여행을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신이 이미 알고 있거나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것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다.

당신의 가족사와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라. 당신이 계속 나아갈 때 성경 해설과 연구,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개인이자 한 가족으로서 당신에게 가르쳐줄 수 있는 것들의 확고한 기반 위에서 당신이 배우고 성장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가장 좋은 출발점은 당신이 지금 있는 자리이다. 당신이 지금까지 있던 곳에서 시작하라. 이미 진행 중인 일에서 시작하라. 당신이 경험한 대로, 명확하게 당신의 것인 이야기를 시작하라. 당신의 이야기를, 하나님의 이야기를, 그 이야기의 가치를 무시하지 말라. 그러나 여기서도 염려되는 것은 우리가 종종 불필요한 문제와 걱정에 빠진다는 점이다. ‘나의 간증이 흥미를 일으키지 못하거나 강력하지 않으면 어쩌지?’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분의 은혜로 당신을 찾으셨고, 당신을 죄에서 구원하셨고, 그분의 가족으로 삼으셨고, 천국에서 그분과 영원히 살 것을 약속하셨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놀랍지 않은 부분이 하나라도 있는가? 우리가 누군가에게 엄청난 선물을 준다면,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을 때 큰 기쁨을 느낄 것이다. 그렇지 않겠는가?

그러면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야 하나요? 사실 제 과거 중 어떤 것들은 아이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아요.”

맞는 얘기다. 나도 아마 그랬던 것 같다. 그러니 그 부분을 말하는 것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하라. 당신은 자녀들에게 무엇이 유익한지, 그들의 나이에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다.

이야기를 나누기 위한 별도의 장소나 시간이 필요한지 그렇지 않은지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도 당신이다. 그것은 그 기회가 꼭 필요하거나 도움이 될 것인지의 여부에 달려있다.

당신의 아이들에게 말해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바로 이것이다. 곧 당신은 죄인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자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요구하시는 만큼 투명하게 나눈다면, 당신이 어디까지 이야기하기로 결정하든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가 당신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출처: Godpo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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