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저를 너무나도
사랑하십니다.
제가 주님을 놓지 못하도록
언제나 주님의 사람들을 제 곁에 함께하게 하십니다.
이번 제자훈련을 받게 된
것도 사실은 걱정이 더 많았지만,
이분들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는 늘 제게 힘이 되고 소망이 되게 하는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제가 한 때 잘못된 성경공부를
하려고 했다가 곧 저를 붙들어 주시는 주님께 회개하고
기도하며 열심히 믿음 생활하겠다고 다짐하며,
저를
잡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가 제대로
믿음생활을 못하고 있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상황과 두려움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이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 지만
걱정하고 근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제 부족한 믿음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주 너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주님께 더 나아가는 박은우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