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훈련을 받으면서 가장 은혜 받은 과는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이었습니다.
교회를 향하여 충성스러운 것, 시간과 물질, 재능을 바치는 열심은 있었지만 자아가 죽지 않으면 시험에 빠지기 쉽고 주님의 일에 대한 ‘나의 의’만 계속 쌓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권을 공부할 당시 해결되지 않은 관계 속에서 갈등이 있었습니다. 주님은 제 자아가 깨어지길 원하셨고 공부를 마칠 무렵 이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마음을 주셨습니다.
자아가 살아있다는 것은 ‘자기 소견대로, 옳다고 여기는 대로’에 초점을 맞추고 주님의 기준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앞으로 신앙생활 속에서 계속 부딪히는 숙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교회나 나의 삶 속에서 시험이 올 때에 예수님의 사람을 다시 읽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