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정말 미흡한 제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약한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이리저리 헤메이고 다니던 어린 양인 제가, 주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분들, 주님께 늘 가까이 있는 여러분들과 감히 제자훈련을 함께 하였습니다.
그 시간 시간이 주님 팔에 편안히 안겨 주님 말씀 듣는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기도할 줄 모르던 제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 아멘, 아멘, 아멘 - ”
저절로 내 입술이 아버지께 기도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늘 제 기도에 답주시고 알게 하시고 보여주시고 듣게 하시는 아버지!!!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늘 곁에서 이끌어 주심을 느낍니다. 정말 은혜롭고 감사합니다. 주님을 알게 하신 시간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더 알게 되고 배웠습니다.
참 편안하고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성경공부를 통하여 늘상 대뇌이던 말씀,
“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이 모든 것을 제게 알게 하신 주님, 제가 믿사옵나이다. 귀히 귀히 귀한 것을 저에게도 들려주신 주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늘 주님(아버지)의 피할 수 없는 사랑을 받는 제가 또 많은 것을 들었습니다.
주님, 제가 우주만큼 사랑합니다. 제가 살아가는 동안에 주님을 향해 계속 사랑을 흘려보내면 그 사랑 받으시고 다시 흘려보내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이 세상에 제 숨결조차 제 것이지 않은, 가진 것이 하나 없어도 주님이 주신 눈으로 귀하게 보고 주님이 듣게 하신 귀로 구한 말씀 듣고 내가 아는 모든 분들과 내가 알게 될 모든 이들에게 주님이 주신 입으로 주님을 알릴 수 있는 사랑할 수 있는, 저가 되게 늘 인도해 주시옵소서.
주님이 이끌어 주시고 베풀어 주신 이 귀하고 귀한 시간들 제게 참으로 참으로 값진 선물이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피할 수 없는 사랑을 받는 “저”....드림
p.s. 주님의 시간을 하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