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예배 후 처인구 금어리 계곡에서 여름 끝자락을 부여잡고 넘치는 식구들 함께 바베큐 파티를 가졌습니다. 가기 싫다던 중딩 형아들 제일 잘놀고 아이들은 식사도 전에 이미 물에 퐁당~^^
역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구워먹는 삼겹살이 제일 맛있네요.
식사 후 물세례 타임 ㅜㅜ
목사님들 아이들에 떠밀려 계곡물에 입수하시고 패트병으로 물세례 안받은 성도님들은 한 명도 없었다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연을 누리며 넘치는 식구들 화목한 결속을 다지는 참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