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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17] "귀를 기울여 들어시고"

[시편 10:17] "귀를 기울여 들어시고"


시편 10편의 내용을 보면, 악인들이 득세하고 세상을 휘젓고 있고 우리가 보기엔 너무도 잘나가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이런 세상에 관심이 없으시니 악인들에게는 두려울것도 거칠것도 없다고 이야기하는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나, 끝부분에 가서는 하나님께서는 고통받는 사회적 약자들, 하나님만 의지할수 밖에 없는 자들 편에서 악인들을 심판하실 것이라는 믿는자의 고백이 나옵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힘을 가진 자가 약자를 더 괴롭히고, 가난한 자가 더 가난한 자를 위해 불우이웃돕기를 더 열심히하고,... 불공평한 부분이 많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근의 "최순실 게이트"를 보더라도, 아마도 그당시 최순실 패거리의 전횡을 보면서 "하나님은 뭐하시나 ?. 저런것들 벌하시지 않고 !!" 라고 한탄하신 분들도 많았을 거라 생각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the afflicted : 아마도 고통받고 있는자 라고 해야 겠지요!!)의 소원을 들으셨아오니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시며(encourage : 위로/격려 하신다고 해야 겠지요)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다 때가 있고, 하나님의 심판도 다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계시다는 점" 입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도의 응답"을 100%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뭔지 아느냐고 ?
답은 "응답받을 때까지 기도하는 것" 이랍니다.


적용 :
우리에겐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신다는 것에 대한 "믿음"과, 응답받을때 까지 기도하는 "끈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신앙의 근육이 발달하도록 오늘도 열심히 운동합니다.  기도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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