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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시편 11: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본문 말씀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를 보다가 제 눈에 들어오는 단어는 "새같이","네 산으로"입니다.


어쩜 큰 의미가 없어보이기도 하구요. 한편으로는 "새"는 아마도 독수리같은 큰 새라기 보다는 약한 작은새인 것 같습니다.이런 작은새가 숲도 아니고 산에 숨는다면 정말 찾기 어렵겠지요.더우기 자기도 잘 모르는 산이 아니라 자기에게 익숙한 "네 산"이라면 더욱 그리하겠지요. 주변사람들은 곤경에 처한 다윗에게 "못찾겠다 꽤꼬리!!" 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네 산"은 과연 글자 그대로의 산을 의미하는 걸까요? 저는 "자신에게 익숙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근거지(당연히 유대지파의 땅이겠죠!)를 의미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이해를 하자면 "나는 하나님의 보호아래로 피했는데 왜 너희들은 나보고 너의 근거지로 도망쳐 꼭꼭 숨어 있으면서 유대지파 사람들의 보호를 받으라고들 하느냐?" 라고 다윗이 말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사울왕이 아무 죄없는 다윗을 아무 이유없이 죽이려할때와 같은 상황이 우리에게 닥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할까요?

물체가 우리에게 날라온다면 우리의 반사신경은 즉각적으로 이 물체를 피하거나 손/팔 등으로 막으려 할 것입니다.

우리의 반사신경은 그렇게 프로그램되어 우리의 뇌와 근육속에 잠재되어 있으니까요.

그러나 다윗은 세상사람들의 판단기준과는 다르게 행동했습니다. 아무런 무력(군인)이 없는 사무엘이 있는 "라마"라는 곳, 하나님의 보호아래로 들어갑니다.
이런 믿음과 행동을 보이는 다윗을 어찌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저도 막상 문제가 닥치면 세상사람들의 판단기준이 먼저 작동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정말 그때가 닥치면 나도 다윗과 같이 행동할 수 있다고 감히 장담한다는게 쉽지 않네요!!)
그러한 상황에서도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보호아래로 가야한다는 "믿음"과 그곳으로 가는 "행동"이 함께 한다면,

우리도 다윗같이 하나님의 사랑받은 자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21세기 한국의 "다윗"과 같은 "믿음"과 "행동"의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적용 :
우리의 반사신경은 거의 무의식적인 (잠재적인) 행동입니다. 이런것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부단한 훈련을 통해 원하는 행동을 하도록 우리 몸의 근육을, 감각을 단련해야 합니다.
우리의 심령의 트레이닝센터(휘트니스센터) 넘치는 교회에 오늘 밤 참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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