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주지 아니하며 시15:5
오늘 이 말씀읽자마자 마음이 쿵했어요. 오늘 말씀에서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주의 성산에 사는 자가 누구인지 읽어내려가면서 "음 그래 그렇지" 수긍하며 읽는데 거의 10년 전에(예수님 만나기 전) 친정엄마에게 좀 큰 돈을 빌려드리고 이자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걸 생각나게 하시네요.
- -; 그 당시에는 당연히 이자를 받는걸로 생각하고 받았는데 그 이후로 예수님 만나고 마음에 걸려 이자의 일부는 돌려드리고 나머지는 나중에 또 드리겠다고 했어요. 그리곤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요즘같이 말씀에 내 자신을 비춰보며 하나님 뜻에 합한자가 되기위해(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애쓰고 있는 이때에 까맣게 잊고있었던 옛일을 생각나게 하시니 놀랍습니다. 순종하고 엄마에게 남은 이자를 오늘 송금하고 죄송했다고 전화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