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0:6]"내가 이제 아노라" (Now this I know)
시편 20편 1절에서 5절까지는 "원하노라(May)"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건 본인의 간구함이 아니라 타인에 대한 간구함(확신에 찬 간구함이라기 보다는 뭔가 강하지 않다는 느낌?) 때문이겠죠.
그래서 계속해서 "너(you)"라는 2인칭이 사용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6절의 "이제 내가 아노니" 부터는 간구함의 표현대신 확신의 표현으로 바뀌었습니다. "너(you)"대신 "우리(we)"라고 바뀌었구요!
저는 여기서 "이제(Now)"와 "this"라는 단어에 마음이 갑니다. 어떠한 일이 생겨서 (이부분은 나와있지 않아서 알수는 없지만) 이와 같이 담대하게 말할수 있었을까요?
"이제 내가 아노라!" 라고 말할수 있는것은 우리의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한것 같습니다.
우리에게도 이제 확신함으로 이와 같이 말할수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때를 경험하시기(저처럼 믿음이 약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께)를 구합니다.
적용 :
주여! 저에게도 이런 확신함과 담대함의 은혜를 받는 일이 일어나게 하소서!
(혹시 이런 일이란게 방언의 은사일까요? 뜨거운 성령의 불세례일까요? 둘다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