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 출애굽기엔 '개구리재앙'이 나옵니다.
소제목이 개구리 문제 해결과 바로의 완악함이라는 소제목이 붙었네요.
하나님의 자녀를 만드시기 위해 끊임없이 사랑의 신호를 보내시는 아버지, 그리고 반대로 움직이는 우리들...
개구리의 문제만 해결되고나면 바로처럼 금방 완악할 수 있는 우리들인 것 같아요.
그러나 바로가 숨을 쉴 수 있게 됨을 보았을 때에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더라(출8:15)
숨을 쉬게 되니, 그 분을 더 찬양해야하는데 오히려 완강하게 되는 바로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모습을 또 한 번 보게 됩니다.
완강하지 않고 부드러운 심령을 주시고, 숨을 쉬면 쉴수록 주님을 찬양하게 하여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