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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상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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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어둠을 깨달을 때(출10:21-29)
모세가 손을 내밀자 애굽은 온통 어둠으로 가득합니다. 반면, 이스라엘 자손들이 거주하는 곳은 빛이 있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을 빛이라고 합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에베소서 5:8)
그런데, 가끔보면, 자신이 빛이지만, 빛인지 모르고, 어둠도 자신이 어둠이지만 어둠인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빛입니다.
애굽땅에 흑암이 임했을 때, 어떤이는 이 어두움이 애굽의 어두움이 아니라 자신의 어두움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출애굽할 때 애굽인들도 같이 나오게 되죠. 그러나 완악한 자는 절대 깨달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진리인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만 되면 운동장을 30분 정도 돕니다. 인조잔디라 걸을만하고 공기가 좋습니다. 그곳에서 옆 회사의 직원을 만나 우연히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아픔과 오래도록 묵은 일들을 나누자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은 그 분을 위해 중보합니다. 어두움이 사라지게 하시고 빛을 보게 하소서.
여러분도 완악하여 빛을 거부하지 마시고, 주님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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