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의 양식을 주시는 이유>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줌으로 여섯째 날에는 이틀 양식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출16:29)
이 구절을 원문을 약간 의역하면, "여호와가 여섯째 날에 이틀분의 양식을 너희에게 준다. 왜냐면, 너희에게 안식일을 주기위함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일용할 양식, 자동차, 집, 돈, 건강, 관계, 모든 것들은 예배자를 위해 미리미리 축복을 주시는 것일 것입니다.
나는 돈이 항상 부족한데? 라고 말하실지 모르지만, 주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10원도 여러분의 손에 쥐어지지 않음을 명심하십시오.
우리는 한 순간도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살 수 없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물론 일상에서 어디에든 매일 하나님과 교제하지만, 그 날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이요. 공식적으로 데이트가 가능한 날이며, 축복을 주시기로 정하신 날입니다.
그런데 가끔 주객이 바뀌죠. 오히려 그 축복들이 주님과의 만남을 더 가로막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주신분의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을 때, 주신분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슬프게 합니다.
여러분에게 주어진 물질과 시간과 건강을 아름답게 사용하십시오. 주님이 주신 모든 것을 주님이 주신 아름답고 기뻐하시는 목적을 생각해 봅시다. 그렇게 사용하는 자에게 더더더더 좋은 것으로 채우실 것입니다.
일상을 감사하며 즐기는 것, 맛있는 밥을 먹으며 가족과 얘기 나누는 것 사소한 모든 것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객이 바뀌면 절대로 안됩니다.
신입사원에게 수습기간이 있습니다. 그 기간동안 이 사람이 얼마나 성실하며, 바른 자세로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보는 기간입니다.
하나님도 여러분과 저를 보고 계십니다.
말이 안될 수 있지만, 어떤 분은 아직 수습기간이실 수 있고, 어떤 분은 열매를 거두고 계신 분일 수 있습니다. 그건 우리도 잘 모릅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시간에 항상 겸손히 주님을 바라보며 그 분이 주신 목적대로 살아갈 때, 이틀분의 양식과 이틀분의 넉넉한 마음과 이틀분의 지혜와 이틀분의 사람과 이틀분의 명예 모든 것을 채우실 것입니다.
기대합시다. 그리고 순종하며, 예배를 사모하며 준비해 보십시오. 보장컨데, 여러분의 삶이 반드시 바뀌어있을 겁니다.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같이 기도하며 예배드립시다. 예배를 사모하는자, 기도하는 자를 주님이 기뻐하실 겁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