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지...사람이야...>
오늘 본문은 고의적으로 피해를 입힌 경우나 어떤 상황에서 피해를 입히거나 입은 경우 어떻게 배상해야하는지를 잘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전제에 깔린 차별이 없습니다. 귀천이나 빈부나 남녀의 차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공평한 법이며 공평한 가르침입니다.
이 몇 구절만 보아도 하나님의 성품을 알 수 있습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은 율법과 계명을 주시면서 우리를 얽어매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분의 목적은 우리의 삶을 더 풍성하고 아름답게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을 위함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의 감동이 혹은 주님의 계명이 때로는 우리를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일 때가 많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을 생각할 때, '내게 가장 좋은 곳으로 좋은 길로'인도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순종해야 합니다.
오늘 세상에서 가장 무뚝뚝한 직원이 자기가 샀다고 커피를 한 잔 주시네요. 입사이래 이런일이... 놀라워라. 정말 무뚝뚝하거든요. 진심 로봇같음....
암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는 말과 동시에 이웃에게 손해를 끼치지 말고 억울한 사람이 있게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고 있는거죠.
살다보면, 상대방과 원만할 때도 있고, 힘들때도 있습니다. 어쩌다 보면 원하지 않게 피해를 입힐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어떤 중심으로 행하느냐인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주님은 아실테니까요.
오늘도 하시는 모든 일 가운데, 하나님의 지혜가 충만하게 임하셔서 주의 향기를 날리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