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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기도
<나라를 위한 기도>
오늘 본문중 출 23:1~9을 보면서 이 나라 정치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고,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고, 부당한 증언을 하며, 가난한 자라고, 소수라고 편벽되이 두둔하며(물론 정치적인 속샘이겠죠), 원수의 나귀가 길을 잃으면  더 기뻐하며, 정의를 굽게하고, 거짓되고, 의로운 자를 억울하게 하고, 뇌물을 받아 눈이 어두워지고 나그네 된 외국인 노동자들을 압제하는 모습...
이 나라 정치인 뿐 아니라 우리의 모습입니다.
어제 다큐를 잠시 보면서 세계의 경제가 위험해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 번 깨닫습니다. 노동의 가치는 극도로 하락하며, 주식이나 코인으로 한 탕을 꿈꾸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돈의 가치가 바닥으로 치닫는 고강도의 인프레이션을 걱정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계6:6을 보면,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아시다시피 한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하루 품삯인데, 하루 벌어서 밀 한 되 사면 얼마나 힘들게 될까요? 그러나 감람유와 포도주를 남겨두신 자비의 아버지이십니다. 
시대가 힘들수록 우리에게 더 소중한 감람유와 포도주같은 말씀을 주실 것입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여러분을 위한 감람유와 포도주를 남겨두셨을 겁니다. 같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신앙이 주안에서 더 강해지도록 기도합시다. 
여러분, 피곤하고 힘드시겠지만, 오늘은 공식적으로 모여 주님께 아뢰는 기도의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 같이 공동체가 기도할 때, 더 주님께서 급한 바람같이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어떠한 방해도 내려놓고 같이 기도합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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