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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왕이 되려했던 아비멜렉의 심판
스스로 왕이 되려했던 아비멜렉의 심판
(삿9.1-15)
오늘 본문에 사악한 한 사람이 나옵니다. 아비멜렉이죠. 자기가 왕이 되기 위해서 자신의 골육인 형제 70명을 죽이고, 권력을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스스로 얻으려고 했던 권력은 나중에 심판을 받아 무너지고 맙니다.
성경을 보면 우리의 인생이 읽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스로 교만하여질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낮추시지만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분께 우리의 미래를 맡길 때 하나님께서는 예상치 못한 곳에 우리를 세우십니다.
지금 전 세계는 코로나와 아프카니스탄 사태로 어지러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아픔을 이용하여 돈을 벌기 위해 틈을 노리는 사람도 있고, 힘든 자들을 도우려는 손길도 있습니다. 세상은 언제나 악과 선이 공존합니다. 그러나 최종은 하나님의 선이 이기게 되어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마찬가지죠.
직장에도, 어떤 사회에서도 아비멜렉과 같은 자들이 있습니다. 모두를 죽여가며 자신의 이득을 얻고야 마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 사람 때문에 피해를 보는 자들도 있습니다. 여러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이 세상에 어떤 이보다 크신 분이 바로 여러분 안에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반전의 또 반전의 또 반전을 거듭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시나리오는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놀라운 일들일 것입니다. 
아직 앞이 보이지 않으신분도 있을 것이고, 기도해야 할 제목이 너무 많아 버거운 분들도 있겠지만, 다 지나갑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주님의 뜻만 선하게 남습니다. 월요일, 힘드신 분들도 있겠지만, 힘내십시오.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고통을 절대 홀로 지게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시니까요.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마9.22)
안심하십시오. 끝까지 믿음으로 반응하면, 즉시 구원을 받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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