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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전쟁]삿6.16-25
[영적전쟁]삿6.16-25
우리는 일상을 아무 생각없이 살기도하지만, 이곳은 영적 전쟁터입니다. 그렇다고 전쟁만 인지하고 살다보면 피폐해지고 마음이 어려워지므로 그렇게까지 살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영적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그 세력에 넘어가는 일이 없어야할 것 입니다.
본문에 그 영적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그것의 실체를 우리도 꼭 보고 삶에 적용해야 합니다. 아비멜렉은 진실과 의로움과 먼 행동을 했습니다. 권력에 대한 욕망으로 눈이 멀어 형제들을 다 죽이고, 정권을 잡았지만, 그렇게 정권을 잡았다고해서 아비멜렉이 갑자기 의로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 진실과 의로움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성실하시고, 순결하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하나님의, 성령의 열매를 맺지만, 자신의 욕망(죄)으로 낳는 것은 사망입니다.
그런데,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결과는 알지만, 이 배후에서 작용하고 있는 어떤 실체가 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우리도 가끔 욕심을 부릴 때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꾀에 넘어가 죄를 짓기도 합니다. 다툼이나 험담, 불신, 불평 등 수많은 육적인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서는 바로 징벌하시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셨다면 여기 남아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겠죠?
아비멜렉도 권력이라는 맛을 알기에 눈이 멀어 형제를 다 죽이고, 죄를 짓기에 이릅니다. 그러나 그의 죄를 지적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추측건대 대표적으로 요담의 내용이 언급되어 있지만, 더 많은 사람이 이건 아니라고 지적했을것입니다. 가장 먼저 아비멜렉은 눈과 귀를 닫았습니다. 이렇게 눈과 귀를 닫고 마음대로 살았을 때도 하나님은 그를 기다려 주셨습니다.
3년의 시간이 흘러, 결국 아비멜렉은 자신을 도와줬던 세겜 사람들의 배신으로 죽고 맙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1. 죄를 짓되 다시 회개해야 합니다. 끝까지 눈과 귀를 열고 하나님의 음성, 신실한 사람들의 음성에 반응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둔하기에 항상 깨달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해야 합니다.
2. 우리의 욕심으로 인한 일들에 배후에는 악한 세력들이 돕는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도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십니다. 또한 악한 일을 할 때도 악한 영이 우리를 부추깁니다. 그렇다고, 악한 영을 탓하는 것을 어리석은 일입니다. 죄가 틈을 열게 되어 있고, 그 틈을 악한 영들이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엡4.26-27)
틈은 우리가 막아야 합니다. 가장 막기 좋은 방법은 다시 깨닫고 돌이키는 것입니다. 회개죠.
아무튼 우는 사자같이 여러분을 삼키려고 하는 악한 영들은 여러분의 죄의 부스러기를 먹고 삽니다. 항상 깨어 주안에 거해야 할 것입니다.
3. 악은 결국 사망을 이끕니다.
아비멜렉이 3년동안 얼마나 교만했겠습니다.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3년이란 시간은 생각보다 긴 시간입니다. 3년동안 누군가가 여러분을 지속해서 괴롭힌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끔찍하겠습니까? 그러나 그러한 악은 쌓입니다. 성경에 보면, 선도 쌓이고, 악도 쌓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을 행할 때도 낙심할 필요가 없는것이죠. 이 쌓은 것들이 결국 일을 냅니다. 선도 그렇고 악도 그런 것입니다.
아비멜렉은 배신을 당합니다. 악한 영은 항상 자기 중심성을 갖고 있기에 자신에데 유익하지 않을 때는 언제든 돌아서게 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도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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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3.16)라고 합니다. 삶이 몇천년전이나 지금이나 어찌 다 같은지 모르겠습니다. 입은 옷과 문화만 조금씩 다르지만 정말 해아래 새것이 없습니다. 오늘 나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아비멜렉의 성품이 없는지, 그래서 그릇되게 일을 만들고 있는 건 없는지, 혹시 주변에 아비멜렉과 같은 자가 있다면, 그 또한 지나갑니다. 하나님은 3년보다 더 빠르게 일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은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믿고, 맡기고, 구하고, 감사하며 주님께만 영광을 돌립시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게 살게 하소서! 이 하루도 정직하게 하소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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