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4:10] "젊은 사자 vs 여호와를 찾는 자"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The lions may grow weak and hungry, but those who seek the LORD lack no good thing.
영어본문에는 그냥 사자(lion)이라고 되어 있으나 한글본문에는 젊은 사자라고 되어있습니다.
이런 차이에서 보면 두가지 의미로 해석될것 같습니다. "젊은 사자"라는 것은 "자신의 힘과 능력만을 믿고 의지하는 자"로 이해되며 이들은 시간이 갈수록 힘과 능럭은 약해지고 결국 곤고해진다는 것으로 본문이 해석될수 있겠고 "그냥 lion"이라는 것은 아무리 강한 동물인 사자라도 나이들어가면 약해져서 이빨빠진 사자가 되어 무리에서 밀려날수 밖에 없듯, 인간 역시도 그러한 나약한 존재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한편 여호와를 찾는 자에게는 모든 좋은것에 부족함이 없다고 말씀합니다.
자신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인간의 필연적 생로병사의 과정에 순응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부족함이 없도록 좋은것으로 채우실것이라고 이해됩니다.
좋은것이라는게 딱히 우리 인간들의 잣대로 규정지을 수는 없지만, 각자가 그순간에 꼭 필요한 무엇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하나님을 찾는다"는 대목일 것입니다.
찾는다는 것은 그냥 하나님과의 관계회복과 강한 연결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찾고" 본인이 간구하는 바(물질적인 유형의 것이던 마음의 상태와 같은 무형의 것이던)를 "구하고" ,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에 놓여 있는 벽을 "두드리면" 은혜의 하나님께선 찾아질것이고 구하는바가 구해질것이고, 벽이 은혜의 문이 되어 열릴 것을 믿습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부르짖고 간절히 하나님 찾기를 힘쓰는 자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