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복상을 나눠요

> 나눔터 > 복상을 나눠요

시편44편1-8
  • 2024.06.27
  • 조회수 125
  • 추천 0
어제 생명의 삶 묵상말씀이 참 좋았습니다. 시편44편1-8절 말씀이요. 하나님께서 그들을 기뻐하신 까닭에 그들의 칼과 활이 아닌 오직 주의 오른손과 주의 활과 주의 얼굴의 빛으로 뭇백성들을 쫓으시고 조상들을 번성케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승리를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일 하나님을 자랑하고 영원히 감사하게 하셨죠. 

그런데 오늘 묵상말씀에 “그러나”가 시작입니다. OMG!주께 버림당한 것처럼 원수와 복수자들이 욕하고 비방하는 소리때문에 종일 능욕당하고 수치가 얼굴을 덮어버렸습니다. 너네 또 하나님 은혜 잊어버리고 또 우상섬겼겠지 했는데 그게 아닙니다. 이들은 주를 잊지않았고 언약을 어기지 아니하였으며 걸음도 주의 길을 떠나지 않았데요.

억울하고 도대체 뭘 잘못해서 이러시냐고 원망하고 싶고 절망되고 낙심이 되어 자리 박차고 일어나고 싶을 듯한데 여전히 하나님 앞에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깨어나셔서 우리를 도와달라고 간구합니다.

저희의 삶 속에서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영광스러운 승리만으로 가득할 것 같았던 그래서 그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종일토록 찬양하기에도 부족할 것 같았던 삶 속에 예기치 못한 억울한 일들이 생기고 원치않는 상황 속에 혼자 덩그러니 두시는 것 같죠. 이러실거면 왜 여기로 보내셨지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고난 속에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좀 더 또렷하게 알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고 계시는지 알아가게 됩니다. 내 삶의 주재권이 나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는 것을 알게 하심으로 상황을 견딜 뿐 아니라 오히려 기대하게 하십니다. 

말씀에 하나님은 주무시지도 않는다고 하시는데 마치 주무시는 것 처럼 느껴져서 깨워드리러 기도의 자리에 앉습니다. 아버지, 일어나 우리를 도와주세요! 주의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해주세요! 

새글 0 / 247 

검색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47 예수님의 마지막 당부, 사랑하라
2025.04.11 96
246 삼상 7장6절 2024.11.26 100
245 우리 삶 속의 놋뱀 2024.08.01 101
244 영적 지도자의 도움을 구하자. 2024.07.20 102
243 왕하3장 2024.06.27 82
242 왕상 12장21-23 2024.06.27 75
241 열왕기상10장1절 2024.06.27 107
240 시편44편1-8 2024.06.27 125
239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2022.09.22 247
238 [삶의 우선순위] 창세기 28 : 1~9 2022.09.26 132
237 창세기 28장 1절-9절 2022.09.26 166
236 [드라빔] 창세기 31 : 17~35 2022.10.05 123
235 [영적전쟁]삿6.16-25 2021.08.24 169
234 스스로 왕이 되려했던 아비멜렉의 심판 2021.08.23 206
233 사사기 4.11-24 [드보라와 야엘] 2021.08.11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