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로마서 15장 22장~) :
사도 바울은 로마서 15장 26절에 "마케도냐 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램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하였음이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보면 "pleased to make a contribution to" 라고 되어 있습니다. 27절에 다시한번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They were pleased to do it) 라고 "기뻐서" 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헌금이 되었던 헌물이 되었던 드리는 것에 "기쁨"이 없다면, 그것은 "뇌물"이 되겠지요. (김영란 법에 저촉되지는 않겠지만) 내가 바라는 뭔가를 해결 / 성취케 해달라는 뇌물이요.
적용 : 아직까지는 헌금을 하거나 헌물을 하거나 "기쁨"으로 드리지 않은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딱 한번 "왜"라는 질문을 제 스스로 해본 적은 있습니다.)
부족한 가운데서도 기쁘게 드릴수 있는 마음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드린만큼 다시 채워주심을 알게 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지금은 작은 것을 드려서 "기쁨"으로 드릴수 있을 수 있다고 생각도 됩니다만, 더 큰것을 드리더라도 "기쁨"으로 드릴 수 있는 마음을 잃지 않도록 오늘 밤 기도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