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빚진자.~~^^
롬15:27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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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교회 창립예배를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채워주셨습니다.
세심한 것 하나까지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지난 사역들을 보상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영적인것으로 먹일 때 육적인 것으로 보상해 주시고, 육적인 것으로 주었을 때 또한 영적인 것으로 보상해 주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흔히들 영적싸움은 두려운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상은 이 싸움후에 오는 주님이 베풀어주시는 전리품은 과히 놀랍고 아름다울 때가 많습니다.
또한 성경에는 가난한에게 선행한 것에 대해서,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잠19:17)고 말합니다.
사실 가난한 자에게 선행을 한 것 뿐 아니라 우리가 한 모든 선하고 아름다운 행위는 하나님의 보상이 있습니다.
물론 보상을 바라고 절대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도 잊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채워주십니다.
이번 창립을 하면서 많은 믿음의 동역자들에게 빚을 지기도 하였고, 또 마치 30배 60배 100배로 지금까지의 사역에 대한 보상을 받는 풍족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지난 세월의 돌보심이 이렇게 감사한데(이 땅에서도), 우리가 하늘에 가서 하나님의 보상을 믿음으로 바라며, 기쁨으로 주님의 길을 같이 갈 때 얼마나 놀라운 일들이 펼쳐질까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본래의 뜻은 삯입니다)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11:6)
무엇이든지 믿음으로 행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감찰하셔서 참으로 기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전에 나눔이 있어 수업을 저녁으로 바꿨습니다. 공부하는 것도 믿음으로 많은 믿음의 빚을 갚기 위해 기쁨으로 임하겠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