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16:1-16
오늘 주신 본문에 바울의 동역자들이 등장합니다. 바울은 애틋함과 사랑으로 저들을 기록에 남기죠
나의 보호자 뵈뵈(1절)
나의 동역자 브리스가와 아굴라(3절) 사랑하는 에베네도(5절)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7절)
내 사랑하는 암블리아(8절)
동역자 우르바노(9절)
나의 사랑하는 스다구(절).. 등등
하나같이 바울이 사랑하고 동역하며 함께 했던 믿음의 가족들이었습니다.
저에게도 사랑하는 넘치는 가족들을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교회를 준비하며 몸과 마음이 피곤하고 지치기도 했고요, 한편으론 주님의 마음에 모자라면 어떡하나, 교회를 어떻게 이끌어갈까 ... 거룩한 부담이 마음에 늘 가득했죠. 그러나.. ...
오늘 말씀에서 주님이 위로하시며 그러시는군요. '나의 동역자, 나와 함께하는, 나의 보호자, 나와 함께 갇혔던...'
이 말씀을 통해 "넘치는 교회는 너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이 일하시고 너의 동역자들과 네가 함께 이루어 나갈거야"
넘치는 가족들이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