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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5] "마음의 생각 드러내기"
[누가복음 2:35] "마음의 생각 드러내기"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so that the thoughts of many hearts will be revealed. And a sword will pierce your own soul too."

이 본문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첫째는 한글성경과 NIV영어성경의 문장배열이 왜 앞뒤가 다른가 하는 점입니다. 한글성경을 보면 칼이 네(마리아) 마음을 찌르듯 하는 이유가 여러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할 목적에서라는 것입니다. 영어성경에서는 2:34 말씀으로 인하여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한다는 것이 있고, 칼이 마리아의 영혼을 끊을 것이다 라는 내용입니다. 문장의 앞뒤가 다른거같죠?

두번째는 칼이 마리아의 영혼을 끊을것이다라는 말의 의미입니다.
두가지로 해석해봤습니다.
1.마리아에게는 인간적 관계로 모자지간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결국 모자지간의 관계를 끊고 구원자와 구원받는자의 관계를 정립하실 것임을 암시하는 말로 이해됩니다. 모자의 관계가 끊어지는 것은 어머니로써 얼마나 큰 아픔이겠죠!
2.예수그리스도는 결국 우리들의 죄를 대신해서 돌아가실 것이기에, 마리아에게는 한편으로는 자식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도하는 애끓는 현장이 될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세째로는 마음의 생각을 드러낸다는게 뭔가 하는 점입니다. 마음의 생각이 본심이라고 한다면 본심을 드러내려 한다고 쓰여있는데, 이렇게 본심이 드러나면 어떻게 된다는 걸까요?
마지막날에 알곡과 쭉정이가 구분된다는 걸까요? 애써 마지막 날이 아니더라도 누가 참된 믿음이 있는지 신념의 믿음이 있는지가 구별된다는 걸까요?

오늘 본문은 참 이하가 안가고 뜻을 짐작하기도 힘들군요!
더우기 마음의 생각을 드러낸다는 의미! 아~ 알듯 모를듯! 그런데 계속 이 부분에 맘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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