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들린 자가 함께 있기를 구하였으나 예수께서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셨는지를 말하라 하시니 눅8:38-39
저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누가복음에 등장하는 귀신들린 자 처럼 무덤사이에 거하지는 않았지만 짜증과 분노가 가득 차서 건드리면 폭발하는 걸어다니는 활화산 같은 사람이였습니다. 심지어 교회에서 찬양할때는 숨이차서 입도 뻥긋하지 못했습니다. 영적으로 너무나 무지했던 저는 영문도 모른채 그냥 그 모습대로 살았지요. 어느 날 예수님께서 찾아오셨을때 영혼을 억누르고 있던 것이 다 떠나가고 영혼의 참자유함을 누리게 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너무 좋아서 가슴이 하루종일 두근두근거렸고 은혜속에서 헤엄치고있을때 불현듯 하나님께 여쭤보고 싶었어요. 하나님 제가 이제 무얼할까요? 그 때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이 네게 행하신 큰 일을 말하라, 네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라 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목사님 설교말씀 중에). 그 때부터 그것이 저의 사명이 되었지요.
참 전도하는게 어렵습니다. 서로 잘 지내다가도 교회가자고 그러면 나를 멀리하는게 요즘 사람들이지요. 그래서 갈수록 상처받기싫어서 교회안에서만 머물기를 원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떤 이에게 큰은혜를 베푸실때에는 분명 그 사람을 통하여 복음을 전파하고자 하시는 목적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이 그 분 곁에 머물기를 원했던 귀신들린 자를 집으로 보내신 것처럼요. 주위에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 중에 믿지 않는 자가 있다면 내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는 매일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