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렇게 비유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한사람에게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그 사람은 진리를 깨닫고 그것을 혼자만 알고 있을 수 없어 주변사람들에게 전하기 시작하지요. 마치 셀모임처럼 삼삼오오 모여 은혜를 나누고 말씀을 나누는 중에 또 은혜받고 진리를 받아들이고 회복되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그 사람들이 또 가족과 주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입니다. 그들의 모임은 떠들석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습니다. 겨자씨처럼 누룩처럼 누가 갖다 놓았는지도 모를 정도로 작고 티안나지만 그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가 커져가는 것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부모님 곁을 떠나 서울에서 객지생활을 할때 교회사람들이 자꾸 연락할까봐 등록안하고 교회를 계속 다녔습니다. 늦은 나이에 은혜를 받고보니 하나님이 지금까지 내가 다닌 교회에 분명 나를 위한 영적아비를 예비해놓을셨을텐데 그것을 애써 피해다닌것이 너무 아쉬웠어요. 청춘시절 다 보내고 늦게 하나님을 만난게 너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번주 금요일 셀모임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엮어주신 영적가족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나라 확장에 동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