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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3:31]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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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3:31]
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지금까지는 이 바리새인들이 자신들의 마을에서 예수님의 영향력이 커져가는 것을 막고자 생명이 위급하다는 핑계로 예수님을 마을 밖으로 쫒아내려 하였으나 예수님께서는 담대히 소명을 다해야 할것이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복상하는 중에는 달리 생각이 되네요!
바리새인들이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것 중의 하나인 목숨의 위급함을 구실로 예수님을 시험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마치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으니 꽁지빠지게 도망치는 모습을 마을 주민들에게 보여라! 라와 같이요.

위급의 순간(또는 중요한 결정의 순간, 사익의 욕심을 채우도록 유혹받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분별력(상황에 대한 올바른 이해,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을 행동의 선택)이 있어야 할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선택이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부끄럽게 하면 안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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