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4:12]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노라
내가 베푼 것이 상대에겐 갚아야 할 부담이 된다면 오히려 그들에겐 베풀지 않는 것이 낫다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일반적인 상식과는 참 많이 다르다고 이 구절을 읽을때마다 생각했습니다. 인간적인 관점에서는 14장 12절 말씀이 없다면 오히려 11절과 13절의 연결이 더 자연스러웠을텐데요!
12절말씀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행위에 대한 경계를 말씀하시려고 위의 내용을 성경에 넣어두신게 아닐까?생각했습니다.
암튼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은 마음가짐도 행동에도 주변사람을 배려하여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의 의미없는 행동은 타인에게는 의미있는 행동을 유발할수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