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아이 다 보내고 난 후 저혼자 있는 시간에 하나님과의 독대의 시간을 가집니다. 이전에는 난장판인 집을 청소하고 복상을 했는데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이 최우선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여 깨어있으라 눅21:36
지금 당장 주님 앞에 선다면 나는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주님 앞에 서는 날 거룩한 신부로 설 수 있게 해달라고 늘 기도하고있지만 지금 당장 오신다면...? 아...자신이 없습니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성품하며..술취함과 방탕함, 염려는 아니더라도 바쁜 일상으로 인한 피곤함과 또 어떨때는 스마트폰 쳐다보고 있느라 마음이 금새 둔하여진 저를 봅니다.
복상의 시간뿐 아니라 24시간 주파수를 주님께 맞추고 성령의 세미한 음성에 귀기울이고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고 싶으셔서 안달이 나신 분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교회를 통하여 때로는 자연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하나님께 귀기울여 보아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것은 은사가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말씀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