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분주함이 피곤함이 하나님의 음성을 삶의 한켠으로 밀어내지 않도록 복상과 기도로 홧팅하십시다. 오늘본문...
미가4장7절에 특별한 단어가 눈에 들어오네요.
중요하기에 묵상가운데 몇자 남겨봅니다.
"발을 저는 자는 남은 백성이 되게 하며"
'남은 백성' = 남은자 = Remnant 사상은 이스라엘의 종말과 회복을 이야기할때 성경의 중요한 이념입니다. 그리고 계시록의 남은 자와도 깊은 연결고리를 가집니다.
이스라엘은 겉으로는 경건의 모양을 갖춘 채, 살진 짐승과 그 기름으로 여호와께 제사(예배)를 드리고 큰 집회와 절기들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유익과 습관을 따라 했을 뿐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그 말씀을 순종하지도 않았죠. 종교적 열심은 결국 자신의 삶을 위해 하나님을 실비보험쯤으로 여기는 왜곡된 신앙을 낳았습니다. 마침내 신명기28장에 나오는 여호와의 율법과 규례를 지키지 않음으로 인한 심판이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아시는대로, 이방의 세력에 예루살렘이 에워 싸이고 파괴되고 포로로 사로잡혀 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가운데서 당신의 언약을 위하여 '생존자(남은 자)'를 남겨 두십니다.
그 환난으로 이스라엘은 정련된 불에 제련되어집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이스라엘은 거룩한 하나님의 의의 백성,축복의 자녀들이 됩니다.
계시록 12장의 '여자의 남은 자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남은 자'들 오늘 본문 '남은 백성'의 면면을 보십시오.
6절에, '저는 자', '쫓겨난 자', '환난받은 자', 들... 바로 나의 영적인 모습입니다.
그렇게 연약한 우리를 '남은 자' (Remnant ) 로 선택하셔 먼저 나를 변화시키시고 또 나를 통해 가정과 세상을 변화시키길 원하십니다.
이것이 은혜 입니다.
자신이 신이 되고 세상풍속이 주인되어버린 포스트 모던 이 세대 가운데 우리가 '남은 자'들입니다. 내가 램넌트입니다.
우리의 사명을 잊지 않고 오늘 승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