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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0:15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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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0:15
도끼가 어찌 찍는자에게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하는 일이 성과가 있게 느껴지거나 또는 일에 대한 결과가 좋게 나오기 시작하면
나도 모르는 순간에 스스로 자만해져 결국 나태함과 안일함으로 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참 많은것 같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영광스럽게도 주일학교를 맡으면서
(물론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이전에 비해 조금씩 틀이 잡혀가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마다
이 모든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며 도우심이라는 고백과 감사를 게을리 하지 않기를 매 순간 기도합니다

욥기39장 이후의 욥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나는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하나님이심을 단 1초도 잊지 않기위해  몸부림치는 오늘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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