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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님 손에 쓰임받는 작은 도구일 뿐입니다.

오늘 생명의 삶 복상 제목이 '우리는 주님 손에 쓰임받는 작은 도구일 뿐입니다.' 입니다.
계속 이사야서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 겸손, 그리고 순종을 말씀하시네요.
우리 모두에게 겸손을 가르치시는 오늘인 것 같습니다. 모두가 주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설명이 안되는 매일매일입니다.
우리 넘치는 식구들이 일이 잘 되어도 감사하고, 조금 힘들게 되더라도 감사하고, 아무런 응답이 없더라도 감사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도끼를 움직이시고, 톱을 켜시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만군의 여호와'이시기 때문입니다.

어제 곽선희 목사님이 강의를 들을 일이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뼈저리게 느낀 것은 목회는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겸손히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그 분의 인도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일입니다.


어디 목회뿐이겠습니까? 우리의 일생이 주님께 붙들림바 되어 그 분의 인도하심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오늘 '하경삶'개강이고, 내일이면 '예수님이 사람'이 개강입니다. 그 시간도 주님이 전적으로 만지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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