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상 본문입니다. 그중에 시편72:6의 말씀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는 벤 풀 위에 내리는 비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같이 내리리니..."
그는 누굴까요?
그는 마치 풀위에 내리는 비같고,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어디서든 만나는 사람을 소생시키고, 속한 곳을 은혜로 가득하게 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공의를 위해 하루 하루를 기도로 살아내며 가난한 자, 억울한 자를 위해 울어주는 자입니다.
오늘 생명의 삶 예화중에...
유엔사무총장을 지내던중 항공기 사고로 하나님 품에 안긴 함마르셸드라는 분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의 성경책 앞 여백에 이런 글귀가 있었다고 합니다.
"네가 세상에 태어났을때, 너는 울었지만 모든 사람이 웃었던 것처럼,
네가 죽을때 너는 웃지만, 모든 사람이 우는 그런 존재가 되어라"
죽을 때 웃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생각만큼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인듯 합니다.
그래서 1절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거 같습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사람의 지혜는 믿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거룩한 지혜와 판단력을 허락해 주신다 하십니다.
최근, 가정과 일터에서 주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성도들을 접하게 됩니다. 경험과 주변의 지혜에 솔깃하는 모습을 봅니다.
주의 판단력을 구합시다. 공의와 정의가운데 순종합시다.
그러면 그분이 모든 일을 앞서 행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