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2:11] "그의 뜻대로"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뭐..여러분께서 잘 아시다시피 고린도전서 12장에 언급된 은사를 저는 받지 못한것 같습니다. 제가 간절히 원함이 없어서 그럴거라고 생각했지만, 오늘 본문을 보면서 제가 아직 은사를 받을 마음의 그릇이 안되어서 그렇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의 뜻을 받들기엔 준비되지 않아서...지금 은사를 주면 교만하질것이 뻔하니깐...) 부모가 어찌 어린아이에게 칼을 집어주겠습니까? (그게 설령 연필깍는 칼이라고 하더라두요)
은사를 주시지 않는 그분에게 따지기보다 나를 먼저 점검하는게 순서인가 봅니다. (제 속에는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하지요)
한동안 바쁜일상에서 벋어나 조용히 사막 한가운데로 나왔으니 성경도 열심히 읽고 복상도 나누고 기도도 열심히 해서 지금 이시간을 헛되지 않게 하겠다고 다짐하고 왔건만.... 참으로 저란 인간은... 이 편안함에 쏙 빠져 있네요... 좀 정신을 차려 보렵니다.